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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릴레이 카메라'에서 유재석이 2대의 카메라를 유희열, 하하에게 건냈고 그 카메라가 이리저리 이동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하하와 양세형을 거쳐 카메라를 받은 유세윤은 안영미에게, 안영미는 송은이에게, 송은이는 박명수에게 카메라를 넘기기도 했는데요.



유희열은 정재형 장윤주 이동휘에게 이어지는 모습이었는데요. 배우 이동휘는 쇼핑, 산책, 여행 등 자신의 일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배우 박정민 뿐만아니라 박병은 등 극한직업 멤버도 공개했는데요.


영화 '극한직업' 패밀리 류승룡, 이하늬, 공명, 이병헌 감독 등이 나온 후 낚시를 좋아하는 박병은에게 넘어갔는데요.



그는 주 5일동안 낚시를 하는 낚시광 일상을 공개해 색다른 영상을 선보였는데, 절친 하정우와의 통화와 드라마 킹덤 배우들과의 만남도 포착했죠.



특히 하정우 박병은 두사람은 20년 우정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박병은은 킹덤2에 이번에 김태훈과 합류했다고 알려졌네요.


한편 방송 말미 김태호PD에게 카메라 4대를 더 받은 유재석은 '동고동락'을 떠올리며 섭외에 박차를 가하기도 했죠.



박병은 나이는 1977년생이며, 프로필 키 181cm 라고 합니다.

데뷔는 2000년 드라마 신 귀공자로 했다고 하네요.



출연작을 보면 악역을 꽤 많이 맡았지만, 2017년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마상구 역으로 출연해 악역이 아닌 로코물을 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