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수제버거 동생 민경훈
카테고리 없음2019. 8. 4. 18:00
JTBC ‘아는형님’에서는 테이, 정준하, 이지훈이 전학생으로 등장했었는데요. 여기에서 테이는 절친 민경훈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군대 선임이라고 말했죠.
군대에서 환영받은 유일한 남자가수로 버즈 노래 ’가시’전주가 나오면 사람들이 다 일어날 정도였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참고로 6개월 선임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서장훈은 민경훈에게 테이 수제버거 집 가봤냐고 묻자 가봤다고 즉답했는데요. 이에 집돌이 그가 나갔다는 사실에 가봤으면 진짜 친한거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테이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수제버거 가게를 운영 중이며, 위치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 67-11 행운빌딩 1층에 위치했으며 상호명은 ‘테이스티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가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재밌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가게에 자신과 닮은꼴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테이 동생은 아니지만 키도 비슷하고, 모자를 쓰면자신과 진짜 닮았다고 하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실물보다 낫더라는 후기가 올라오는데 자신은 뮤지컬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네요.
언니네 라디오 인스타그램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수제버거 전문점으로서 체인점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햄버거집 최종목표로 “브랜드화 되는 게 제일 좋죠”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