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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미스트롯’ 홍자와 만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장동민은 “저희 어머니가 콘서트를 다녀오셨다. 집에 갔더니 우리 어머니가 홍자 응원도구를 갖고 오셨더라”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에 홍자는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죠.



김수미가 두사람을 이어주려고 하자 장동민은 수줍어하면서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김수미가 “주례는 내가 서겠다”라고 말하자 장동민은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쩔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죠.


이에 이상민은 “사랑은 강요할 수 없다. 스스로 하는 것”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세상 지루한 얘기는 혼자 다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구해줘홈즈에도 나왔었던 장동민은 카페와 주거공간이 결합된 집을 찾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대전 한밭도서관 근처에 위치한 매물을 본 그는 만화방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네요.


이에 장동민은 사업이 계속 망해서 그렇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아버지 장광순과는 개그콘서트에 나와서 웃음을 주기도 했었습니다. 같이 프로그램에 나오며 유명해졌었죠.



최근 장동민은 복면가왕에 나와 누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누나병명은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걷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미우새에 나왔었던 장동민 집은 지하1층, 지상1,2층으로 된 3층 구조로 방이 10개나 된다고 하죠. 위치는 강원도 원주라고 합니다. 스크린골프장, 게스트룸, pc방 등이 존재한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