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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영화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배정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마르코 폭력사건에 대해서 해명했습니다.



과거 마르코 형을 클럽에서 만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유명한 클럽 매니아 이기도 합니다.


2009년에 있었던 일로, 당시 마르코 일행들이 취해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지나가는길에 인사를 하는데 그 중 한명의 일행에게 주먹으로 맞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때린 사람은 도망갔고, 친구를 불러서 사과를 하게 했지만 그래도 속으로 계속 분했었다고 합니다.



일이 잘 끝났는데 5개월 정도 지난후에 모델 B씨 난투극이라고 실시간 검색어가 떴다고 합니다.


얼굴도 안보이는 동영상이 난투극이 됐는데, 당시 똥을 밟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전성기였던 마르코 형 이미지를 생각해 어떤말도 하지 않았으며,

자신은 주먹한번 휘둘러 본적이 없어서 자신의 이야기인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모델 커리어에 상당한 불이익을 받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적극적인 해명을 하지 않았으니 난투극 이미지가 붙여질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여자 모델들과 같이 찍은 사진)


한편 그의 실제키는 175m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프로필에서는 177cm 로 나와있기도 합니다.


거의 초반대로 생각한다고 하네요



나이는 1983년생이며 고향은 부산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라고 하며 무한도전에 오랜만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학력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학교는 가지 않았네요.



배정남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jungnam_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