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이경규 딸 이예림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렸는데요. 그녀는 사진과 함께 “오늘밤 8:55 MBC”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죠



현재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중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녹봉날만 기다리는, 조선의 서글픈 직장인 예문관 권지 오은임 역으로 출연중이죠.


최근 드라마 의사요한에 출연하는 정민아 라는 배우가 이예림과 닮은꼴이라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죽어도 좋아 등에 출연한 배우라고 합니다.



나이는 1994년생이며, 키는 164cm 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예림과 같은 나이라고 하네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당시 캐릭터를 위해 9kg 를 찌웠다고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배우 이예림은 2015년 파일럿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후 반응이 좋자 정규프로그램으로 확정되기도 했죠. 이후 시즌1,2에 출연했습니다.



2016년 이경규를 통해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했다고 알려졌지만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일주일 정도 촬영했다네요.


이예림 남자친구 김영찬은 축구선수로 수원 fc 수비수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프로필 키 189cm 라고 합니다. 나이차는 1살이라네요.



벌써 3년째 열애중으로, 임대를 네번이나 경험했고 현재도 역시 임대생활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