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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튜버 최고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6세 유튜버 ‘보람튜브’의 회사 ‘보람패밀리’가 청담동의 95억원대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보람패밀리는 현재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 등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고 하는데, 주식회사 보람패밀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매입한 빌딩의 사용여부는 알 수 없으나, 해당 빌딩은 3.3㎡당 1억2100만원 정도의 가격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빌딩 전체를 임대할 경우 보증금 3억원에 월세 2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현재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키즈카페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설 경우 건물 일부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네요.



이 건물은 지난 1975년 완공된 이 빌딩은 2017년 리모델링을 거친 상태라고 알려졌으며, 현재 헤어와 바디관리숍 등으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버 보람 양은 전 세계적인 인기스타로, 영상에는 세계 각국의 언어들로 댓글이 있다고 하네요. 총 구독자 수도 3100만명이 넘는다고 알려졌죠


‘보람튜브 토이리뷰’의 구독자 수는 1360만여명, ‘보람튜브 브이로그’의 구독자 수는 1750만명에 달한다고 하네요. 국내에서 각각 1, 2등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네요.



‘보람튜브 토이리뷰’, ‘보람튜브 브이로그’, ‘보람튜브’ 구독자를 합하면 1750만명을 넘어섰고, 수익이 한 달에 42억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