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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에서는 장윤정 사부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는데요. 그녀는 결혼 전까지는 기댈 곳도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과거 장윤정 엄마로 알려진 육모씨는 2015년~2017년까지 지인에게 4억원가량 돈을 빌렸으나 갚지 않아 구속됐는데요.



2013년에는 딸 장윤정에게 욕설과 저주를 퍼부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장윤정은 엄마 때문에 10년넘게 벌었던 재산과 집을 날렸다고 알려졌었죠.


또한 10억이 넘는 빚을 떠안았다고 알려졌으며, 매일 스케줄을 소화해도 모자랐다고 털어놨었습니다.



장윤정 집 타운하우스 위치는 분당 백현동 판교힐스라고 알려졌습니다. 집사부일체에 공개된 집에서는 넓은 거실에 상패와 상장이 가득한 모습이었죠.


부엌에는 맥주가 가득한 술 냉장고도 있었는데, 맥주를 한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도경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장윤정 도경완 부부 나이차이는 2살로, 장윤정이 연상인데요. 두사람은 2013년 결혼에 골인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힘든 일이 있을때 누구보다 위로가 됐던 사람이라고 털어놓기도 했죠.


과거 노홍철과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노홍철의 계속된 구애에 장윤정이 마음을 연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골드미스가 간다로 만나게 됐다고 했었는데, 1년도 안되서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