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둘째 딸 키 차세찌 나이
카테고리 없음2019. 7. 19. 13:15
배우 한채아의 근황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그녀는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죠.
남편 차세찌와 한채아는 지난해 3월 교제 사실을 인정 후 임신소식과 함께 결혼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10월 30일 딸을 출산해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드라마 내성적인보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이후 쉬고 있는 중이죠.
특히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이라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최근 한 방송에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죠.
시부모님이 손녀를 너무 좋아해주신다며, 신랑도 딸을 예뻐한다고 말했습니다. 도경완은 사진을 본 후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웃기도 했죠.
차세찌 나이는 1986년생으로, 직업은 회사 팀장이라고 알려졌었는데 이후에는 딱히 직업이 없는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는 2009년 해병대를 입대했다고 하며, 병역을 마치고 스위스에서 공부를 한 후 귀국했다고 하네요. 두사람을 소개해준건 김성은 정조국 부부라고 합니다.
차범근 재산은 한남동 빌딩 110억 건물과, 평창동 주택 35억원 정도의 건물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이촌동 아파트도 15억 정도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