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성형 재혼 딸 인스타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배우 박원숙과 이상아의 일상이 나왔는데요. 이날 박원숙과 이상아는 재혼에 대해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상아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 때 인기가 떨어졌고, 26살에 결혼했고 1년 만에 이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래서 도피성 결혼은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첫 번째 결혼 생활에 대해 “빨리 끝난 게 더 좋은 것 같다. 가정을 꾸리고 싶어 두 번째 결혼을 했지만 이도 실패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이어 세번째 결혼에 대해 “그저 하루빨리 딸에게 아빠를 선물하고 싶었고, 당시 남편에 대한 믿음이 크기도 해서 세 번째 결혼까지 서둘렀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또한 성형수술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는데, 97년도에 전단 뿌리는 알바생 따라가서 밑 입술 수술을 받은 사실을 말했습니다.
얇은 입술을 통통하게 만드는 수술을 했는데 뭘 넣었는지 굳어버렸고, 이제 제거했다고 털어놓았죠.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올라왔었죠.
당시 입술이 두꺼워야 남자한테 안 퍼준다고 해서 한거로 이뻐지려고 한 수술이 아닌 팔자를 고치고 싶어서라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과거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한 이상아 딸 윤서진은 협찬받은 화장품을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중학생때 인스타그램을 처음 접한 뒤로 팔로워가 늘어 협찬을 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좋은 혜택도 있고, 투잡으로 하는 분들도 있어서 직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네요. 인스타그램 수입에 대해 100~500만원정도라고 설명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