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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일이 ‘슈퍼밴드’ 호피폴라팀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그는 인스타를 통해 결승 무대에서 호피폴라 팀의 하현상, 김영소, 홍진호와 마지막 무대를 꾸몄는데요



참고로 이날 첫 번째 순서로 등장한 퍼플레인(양지완, 김하진, 채보훈, 정광현, 이나우)은 Alan Parsons의 'Old And Wise'를 선택하여 보여줬죠.



4위로 파이널 무대에 오른 모네(자이로, 홍이삭, 김우성, 벤지, 황민재)는 'idc(I Don't Care)'라는 자작곡을 선보였습니다.


루시(이주혁, 조원상, 신예찬, 신광일)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는데요.

자작곡 'Flare'에 대해 "'퍼지다', '치솟다'라는 뜻이라고 전하기도 했네요.



Linkin Park의 ‘One More Light’으로 결승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이날 4위로 모네, 3위로 퍼플레인, 2위로 루시였으며, 호피폴라팀은 1위에 오르며 초대 슈퍼밴드의 영예를 안았죠


이들은 우승상금 1억원과 앨범 발매, 월드 투어 기회를 갖게 된다고 하며, 북유럽 SUV 차량도 부상으로 받는다고 알려졌습니다.



hoppipolla 호피폴라 뜻은 아이슬랜드어로 감사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슈퍼밴드가 방송되는 동안 지상은 유동근 전인화 아들로 알려졌으며, 디폴 어머니는 배우 박순천으로 알려지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