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증인출석 폭행
카테고리 없음2017. 5. 18. 14:21
이태곤이 증인출석에 임하며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피고인의 거짓 진술로 인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더라면 그냥 넘어갔을 텐데 지금 선처를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했습니다.
법대로 처리해달라고 강력히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그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었죠
당시 상황은 A씨, B씨는 경기도 용인의 한 술집에서 이태곤에게 반말을 하며 악수를 청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거부한 그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당시 둘중 B씨는 이태곤을 수차례 폭행하여 코뼈 골절 등 전치 3주 상해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그냥 맏기만하고 이후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다른이들이 쌍방폭행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A씨가 주장한 폭행 흔적은 해당 사건 전부터 있던 상처라고 하네요
검찰은 몸싸움을 벌인 사실을 확인 후 이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기소 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