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레또 PPL 혜리 동생쇼핑몰
아미레또, 아마레또 라는 검색어가 뜨고 있는데요.
이는 걸스데이 출신 배우 헤리가 토요일 예능 방송 도중 ‘아마레또’라는 단어를 적어 화면에 비춘 것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말한 아마레또는 자신의 동생이 CEO로 있는 쇼핑몰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날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에서 혜리는 퀴즈를 맞춰 제작진으로부터 ‘원샷’과 “자막을 넣게해준다”는 제의를 즉석해서 받았고, 메모지에 큼직하게 아마레또라는 단어를 적어서 비췄죠.
이에 박나래는 “이건 PPL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지적하기도 했는데, 혜리는 “제가 투자를 했다”며 민망해하면서도 웃음은 잃지 않는 모습이었죠
해당 장면은 방송에서 단 한 글자만 모자이크된 채 나가게 되면서, 계속해서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기에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검이라니 축하해 내동생이라고 적어 즐거워하기도 했는데,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죠
이를 편집없이 내보낸 제작진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갔는데, 해당 쇼핑몰 역시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현재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혜리 나이는 1994년생으로 프로필 키 166CM 라고 하는데요. 동생 이름은 이혜림으로 나이는 1996년생으로 알려졌습니다.
혜리 동생 인스타그램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로, 부모님 나이는 1970년생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특히 여동생은 해피투게더에 나와 스튜디어스 지망생으로 밝혀졌었는데, 이후에도 스튜어디스 일을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