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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영규가 다시한번 폭행 혐의로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서

그의 딸 이유비에 대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친딸로 알려진 그녀는 어린시절 아침방송에 나와 견미리 딸로 출연했는데요



당시 누구랑 닮았냐는 질문에 코는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영규는 17일 주점에서 19만원 중 10만원을 내지 않아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다음주에 합의서를 가지고 가서 마무리를 할 예정이며 특별히 상대가 다치지도 않았고,

그쪽에서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합의가 잘 될것 같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는 항의를 하던 도중 툭 밀었는데 신고를 해서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으며, 시비가 붙었지만

경찰에게 있는 사실을 그대로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11일에는 강원 원주시 한 주점에서 업주와 술값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그는 폭행 시비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2007년, 2013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검찰에 송치됐으며,

2014년도에는 택시비를 미지불해서 심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딸들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을때

찾아갈것이라고 말했지만 영영 못찾아가겠네요.


현재 임영규는 친구 회사에서 간부로 일하면서

편하게 살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고 하네요



이유비는 현재 밤을 걷는 선비 이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는

특별출연, 그리고 앙큼한 스무살에 출연 예정입니다.


자신의 SNS 인스타에는 가끔 근황 사진을 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bi_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