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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창석 이채은이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두사람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습니다.



오창석은 시구에 앞서,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공식적으로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소속사에서는 아직 결혼은 이르지만 진지한 만남에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네요.



두사람은 연애의맛 시즌1 이필모 서수연에 이어 두번째 공식 연인사이라고 하며, 앞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부부사이로 발전해 임신소식을 전하기도 했죠.



이채은과 오창석 나이차이는 13살로 연애의맛 이채은 인스타에는 댓글로 축하한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죠.


이채은 나이는 95년생이라고 하며, 과거 유치원 교사로 일했다가 지금은 모델로 전향해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꼴로 언급되기도 했죠.



특히 오창석은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나이차를 듣고 놀라자이채은은 여기에서 너무 어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