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우 대표 백종원 치킨
카테고리 없음2019. 6. 29. 21:57
채널A 예능프로그램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는 최선우 대표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베트남 호찌민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이현우, 추성훈, 장동민, 신봉선, 허영지 모습이 공개됐죠. 여기서 만난 최선우 대표.
최선우 대표는 한국의 치킨 맛을 그대로 구현해 한류 열풍을 타고 현지인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현재 베트남 전역에 18개 치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하죠.
1억 베트남 인구를 사로잡은 최선우 대표에게 멤버들은 매출에 대해 질문했는데, 그는 “1개 매장에서 하루에 최고 2억 동(한화 약 1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 적이 있다”고 밝혔죠.
베트남에 온 계기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망해서 왔따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이전에는 무역업을 했다고 합니다.
대금을 못 받아 처음엔 물건 값을 받으러 왔는데, 못받았다고 하네요.
말이 안통해서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는 한국 치킨으로 성공한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