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종이비행기 정체 종이학 이지형
카테고리 없음2019. 6. 28. 22:16
종이비행기와 종이학은 러블리즈의 ‘아추’를 선곡하며 반전 무대를 선보였었는데요. 종이학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었는데요.
이지형 나이는 올해 나이 42세로 지난 2001년 ‘드럭’으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그는 2007년 토이 6집 타이틀곡 ‘뜨거운 안녕’의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주목받았죠.
당시 이지형은 음악생활을 그만두려는 찰나 토이 앨범에 참여하게 되며 유희열을 은인으로 부른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가수 이승환을 통해서 만나게 됐는데, 만남 다음날 녹음을 해서 일주일 후에 앨범이 발매됐다고 말했습니다. 그 앨범이 뜨거운 안녕이라고 하죠.
이후 2008년 11월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아내 직업은 사업가라고 하며,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제일 먼저 알리기도 했죠.
당시 “현재의 여자친구에게 처음 프러포즈하며 만난지 5년이 되는 날 결혼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정확히 만난 지 5년이 되는 11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복면가왕 종이비행기 정체는 행주 또는 몽니 김신의로 추측하고 있죠.
그리고 복면가왕 김대리 정체는 nct 도영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배우 공명 동생으로 유명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