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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연산군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지석이 종영을 한회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잊지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연기적인 면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따로 대본 리딩을 맞추며 역사적 사료에 근거한 섬세한

디렉션을 해준 감독님에게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김상중, 이하늬, 윤균상을 비롯하여 많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역적에서 폭군 연산 역을 맡아 광기 어린 모습부터 시작해 배신당한 처연함,

채수빈에게 귀를 물어뜯기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마지막회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하며 화보 촬영 스케줄을 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또한 박은석은 역적 막바지 촬영 도중 말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지만 촬영에 끝까지 임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주인공 윤균상은 홍가 식구들로 활약한 박준규, 이준혁, 허정도, 이호철 등과

함께하는 식사자리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가령 역을 맡은 채수빈도 한회를 앞두고 깨어나게 되면서 함께 엔딩을 맞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작진들은 마지막회에서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장면이 연출될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어떤 장면이 보이게 될지 기대됩니다.



후속으로는 파수꾼이 방송될 예정인데요



여기에는 이시영 김영광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 가 함께 할 예정이며,

복면가왕으로 돌아온 소식을 알린 신동욱도 등장인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