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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기획사 YG와 조로우에 대한 性 향응 접대와 관련해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정마담이 같이 주목받는 중입니다.



정마담은 강남 화류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라고 하는데, 조로우와 측근들이 3년전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당시 그녀가 경영하는 술집으로 갔다고 하죠.


이를 확인ㅇ한 양현석은 정마담에게 고맙다고 말했고, 이를 목격한 이가 증언했다고 하네요. 여섯명이 여자들과 함께 호텔로 들어갔고 아침에서야 나왔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때 조로우와 함께 동행 한 사람 중 1인은 “대한민국 구경하러 왔다가 이는 하지도 못하고 계속 여성들만 봤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고 하네요.



조로우는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으로 1981년 부유한 중국이민자 가정에서 3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고 하죠.


YG가 조 로우를 접대했다는 의혹이 '스트레이트'를 통해 방송됐는데요.

과거 모델 미란다 커가 조 로우에게서 호화 반지를 받았으나 반납했다고 하죠.



지난 2017년 미란다 커 대변인은 "미국 법무부에 810만 달러(한화 약 90억원)에 달하는 보석류를 반납했다"고 밝혔는데요.



미란다 커는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 백만장자 조 로우로부터 이 보석을 선물 받았다고 전했는데, 당시 두사람은 비밀 연인관계였다고 하죠.


하지만 조 로우가 말레이시아의 국가적 비상금 부패 스캔들에 연루됐다고 하며, 미국 법무부가 미란다 커에게 반납을 요청한 것이죠.



미란다 커 측은 "부패 스캔들 조사가 시작된 이후부터, 미란다 커는 모든 협조를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일을 포함, 어떤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