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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는 2017년 노래 '타이거JK, 윤미래 - Ghood Family' 피처링으로 데뷔했는데요. 이번에 데뷔곡 나비를 부르기도 했죠.



더팬 비비 인스타그램



타이틀곡 ‘나비'는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곡으로, 고양이를 바라보며 사랑의 감정을 포착한 상상력과 ‘조금 더 받고 조금 덜 주고 싶다'는 반복적인 노랫말이 있다고 하네요.


더팬에서 윤미래 타이거jk 부부의 추천으로 출연했으며, 당시 독보적인 음색과 섹시미를 장착한 외모까지 두드러졌던 인물이었죠.



방송을 시청했던 이들은 이미 비비 김형서 팬카페까지 개설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음원과 데뷔까지 많은 관심이 쏠렸죠


성숙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아직 미성년이었던 상태였는데, 그럼에도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서 오래 전부터 목소리를 공개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던 인재였죠.



윤미래는 방송에서 ‘내 딸 김형서’라며“사운드클라우드에서 알게 된 친구. 타이거JK도 반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1년동안 수소문 한것으로 알려졌죠.



가수 비비는 1998년생이라고 하며, 2019 SBS '더 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비 점이 화제가 됐었는데, 당시 그리는 것으로 알려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