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뢰하 아내 박윤경 봉준호 키
카테고리 없음2019. 6. 15. 22:34
예능 정글의법칙에서 배우 김뢰하가 나왔는데요.
좀처럼 예능을 하지 않는 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정글의 법칙:로스트아일랜드’ 편에서는 족장 김병만 없이 생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네요.
특히 얼마 전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인연이 있다고 하는데, 봉준호 감독의 단편 영화 ‘지리멸렬’부터 ‘살인의 추억’ ‘괴물’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봉준호 감독의 1994년 단편 ‘지리멸렬’은 김뢰하의 데뷔작으로 알려졌네요.
김뢰하 아내와 나이차이는 10살이라고 하는데요.
2006년 결혼했다고 하며, 부인 박윤경 또한 연극배우라고 합니다.
당시 김뢰하 나이가 40살이 넘었었다고 하네요.
극단 연우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이들은 처음에는 선후배로 지내다 차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네요.
연극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한 김뢰하는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 조용구 역으로 출연했으며, '여고괴담' '달콤한 인생' '음란서생' 등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또한 김뢰하 부인 박윤경은 연우무대 출신 연극배우로 내청춘에게 고함에 출연했다고 알려졌네요. 박윤경은 영화 고사 단역 이후 출연작이 없네요.
배우 김뢰하 키는 172CM 라고 하며, 학력은 단국대학교 도예학을 다왔다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