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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 승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선배 김경선과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날 출연진으로는  ‘뮤지컬 스타워즈’ 1탄 우승팀인 남경주, 김선경, 김경선에

도전장을 내민 다른 뮤직컬 배우들 서영주, 박혜나, 장은아, 김승대,

최우리, 서경수, 김신의, 스테파니, 손동운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오 해피데이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스테파니 김경선이 뮤지컬 넘버 페임을 불르며 댄스까지 대결을 했습니다



하지만 김경선이 1승을 차지했고 이후 최우리와 빅마마의 히트곡 체념을 선곡하여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후 승리하고 다시 BMK 대표곡 물들어로 장은아 최우리가 맞붙었습니다.


자신없다고 했지만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방청객들의 귀를 사로잡아 장은아가 승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벌칙을 받은 최우리는 남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자신은 재밌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뮤지컬배우 최우리 나이는 1982년생으로 만 34세이며 나이는 대전입니다



키 167cm 이며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습니다



영화에도 가끔 출연했으며, 드라마는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희빈 장씨역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마리텔 김구라방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아서 남편은 없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