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매니저 키 본명 나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청하와 송가인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청하의 매니저 류진아가 공개됐죠.
두사람은 4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하며, 나이차이는 3살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소속사에서 팀장 직을 맡고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네요. 청하와 밴디트를 함께 담당중이라고 합니다.
이날 청하는 매니저의 예쁜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은 일이 있었다고 전했는데, 데뷔 초기에 스태프가 매니저와 자신을 두고 누가 청하인지 헷갈려했다고 하네요. 자매라고 오해를 많이 한다고 하네요
이어 청하는 "다른 남자 매니저분들이 매니저에게 자꾸 번호를 달라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류진아 매니저는 "항상 너랑 다니다가 밴디트랑 다니니까 키 차이가 너무 난다"고 말했는데, 언니랑 나랑 1cm 차이밖에 안난다고 받아치기도 했죠.
이날 두사람은 닭볶음탕 맛집을 찾아가 먹은 후 소속사를 찾았는데요.
청하는 소속사 이주섭 이사의 솔직함과 진정성에 회사에 왔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 회사의 첫 연예인이라고 하며, 지하 사무실을 지상으로 옮겼다네요.
청하 매니저는 여행을 자주다니지 않는 그녀를 위해 휴게소 선정을 신경쓰기도 했는데요.
과거 태권도를 배웠다고 말하며, 육상선수도 했다는 이력을 털어놓기도 했네요.
청하 매니저 류진아 나이는 1993년생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같이 간 닭볶음탕 맛집 위치는 강서구에 위치한 유림보신원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리모델링을 최근 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