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 강인 제외 컴백 솔로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과 성민이 올 하반기, 팀 활동에서 빠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Label SJ 측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네요

슈퍼주니어 막내 규현을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가 군대를 갔다와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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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아직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슈퍼주니어 강인은 갑작스러운 웹드라마 출연으로 인해 논란이 됐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캐스팅 제안을 받고 출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별도의 차기작과 공식적인 활동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죠.

성민은 지난 2017년 슈주 컴백 당시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활동 제외 소식을 알렸었죠.

특히 성민은 앞서  결혼을 발표하며 일부 팬들과 마찰을 빚는 등 대처가 적절치 못했다는 반응을 보여 팬들이 돌아서기도 했죠.

슈퍼주니어 인스타그램

성민은 앞서 뮤지컬, 영화, 방송,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 호라동했는데 최근 인스타그램에 유튜브를 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자작곡도 공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