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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하우스 리모델링에 나선 기안84와 김충재의 이야기가 2편이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지난주 기안하우스를 탈바꿈하기 위한 첫 시작으로 거실 벽 색을 바꿨던 두 사람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김충재 인스타그램


뒤이어 옷방과 화장실 리모델링을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물때가 잔뜩 낀 거울을 교체한 것만으로 분위기가 화사해졌다고 하네요.



본격 거실 리모델링에 돌입하는 모습이었는데, 평소 조명에 관심이 있는 김충재는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꿀 천장 등을 가져와 교체했다고 하네요.


기안84는 조명 하나로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했다고 알려졌으며, 또한 벽과 보색을 이루는 아이템들로 거실을 꾸몄다고 하네요.



5년 사용한 소파도 새것처럼 변신시킨다고 알려졌는데, 리모델링 후가 궁금하네요.



현재 기안84가 거주하는 집은 주식회사 기안84와 가까운 위치라고 하며, 재개발이 임박한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오래된 구조이기도 했죠.


특히 몰딩 장식뿐마 아니라 스티커, 때가 타 누렇게 변색된 벽지 등이 눈에 띄기도 했네요.



김충재 나이는 1986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80cm 라고 합니다.

학력은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을 나왔다고 하네요.



김충재는 기안84 미대동생으로 나혼자산다 출연 이후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설립한 스피커(SPEEKER)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