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집 동네
카테고리 없음2017. 5. 13. 21:03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과 함께 하는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소개했습니다.
둘이 오랜만에 예쁘게 하고 나갔다고 하며,
즐거운 일요일이 됐으면 한다고 하며 한장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올라온 사진에는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과거 임성빈 신다은 부부의 신혼집이 택시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남편이 직접 설계한것으로 유명하며 4평 남짓한
공간을 로맨틱한 신혼부부의 집으로 꾸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래된 5층 건물 옥상에 테라스, 거실, 주방, 화장실, 침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신혼집을 꾸몄으며 리모델링에 4천만원이 들어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신다은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오디션에서 못생겼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털어놓으면서 많이 떨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김구라가 중간에 손댄곳은 없느냐고 묻자 약간 보완은 했는데
아빠가 물려준 곳은 다 보존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남편도 아냐는 질문에 당연히 안다고 말하며
과거 사진을 보고 귀엽다고 말해줬다고 말하며 웃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동네위치는 공개되지 않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