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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은 30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특히 이덕화는 지창욱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제대했다는 소리는 들었다”라며 반가워했죠.



이덕화와 지창욱은 나이를 뒤어 넘어선 절친이라고 하는데요.

지창욱 군대 시절 이덕화가 면회도 왔다고 하네요.



이에 이덕화는 “눈물이 다 핑 돈다”라며 웃기도 했죠.

지창욱 이덕화 두사람은 남지현과 함께 수상한파트너에 나왔다고 하죠.


주인공 지창욱 남지현 케미가 좋아서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죠.

이외에도 윤아, 박민영 등과도 호흡을 잘 맞췄다고 하네요.



지창욱은 “운동을 좋아하긴 하는데 낚시는 처음이다. 열심히 할 순 있는데 멀미를 할까봐 그게 걱정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배우 지창욱은 지난 4월 육군 만기 전역한지 보름 만에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의 출연이 확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창욱 나이는 1987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80CM 라고 하네요.

고향은 경기도 안양시라고 하며, 종교는 불교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류덕환과는 같은 중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하네요.

스스로 연기인생 터닝포인트를 뮤지컬 그날들로 꼽기도 합니다.


차기작으로는 '날 녺여줘'라고 하는데요.

백미경 작가의 드라마로 냉동인간 프로젝트라는 신선함에 끌렸다네요.



드라마에서 지창욱은 냉동인간 프로젝트로 24시간 후에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20년 후 깨어나는 신선한 설정의 인물이라고 합니다.



아직 여주인공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tvN에서 방영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