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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여진구의 인터뷰가 진행됐는데, 최근 드라마 '절대그이'에 출연중이기도 하죠.



작품에서 '완벽한 남친 로봇'인 제로나인 역을 연기하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사전제작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죠.


여진구는 "본인이 잘 생겼다는 생각을 안 하느냐"라는 질문에 "잘 생겼다는 생각은 안 한다.

그저 선이 굵은 편이긴 하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모습이기도 했네요.



또한 '절대 그이'로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생각보다 재밌다"라며 "아직까지 '모쏠' 이다. 작품으로 연애를 배웠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이어 자신의 '첫 연애 로망'에 대한 질문에 "여유로운 시간들을 여친과 같이 보내고 싶다. 공원에서 수다도 떨고 바다 앞 테라스가 펼쳐진 곳에 함께 있고 싶다"라고 소망을 전하기도 했네요.


또한 "서로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자. 단점이 있더라도 서로 감싸안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네요.



여진구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이라고 하며,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한 올해 14년차 이기도 합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오렌지 마말레이드',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다시 만난 세계', '왕이 된 남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는중이죠.


여진구는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년도 드라마는 왕이된남자 까지 세번째 작품이라고 하죠.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홍자매 작품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현재 촬영중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번년도에 방영된다고 하네요.



여진구 군대는 아직 다녀오지 않은 상황이며, 키는 170cm 초반으로 알려지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