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나이 소개팅녀 어머니 미국 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는 소개팅에 나선 배우 이형철의 모습이 나왔죠.
이날 이형철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시즌1에 등장했던 건널목 뽀뽀 장면을 언급했는데요.
그러면서 “나도 (건널목 뽀뽀를)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네요.
특히 자전거, 스킨스쿠버, 헬스 3단 콤보로 매일 스스로를 괴롭힌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쓸데없이 체력만 좋아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49세 아들의 데이트를 위해 어머니가 미국 뉴저지에서 날아와 정성스런 곰국 아침으로 데이트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탤런트 이형철은 미국 뉴욕 시립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 대회 1기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하기도 했네요.
한편 이형철은 작품마다 결혼을 해서, 결혼생활을 많이 했다면서 열번은 다녀온 것 같다고 토로했었는데요.
예능에서도 기혼자라는 시선에 이어, 성 정체성까지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거리자 여자를 좋아한다며 클럽도 간다고 호소하기도 했네요.
과거 라디오스타에 나와 첫키스 상대로 유학 중 만난 미국인 여자친구를 꼽았는데요. 20분만에 입을 맞췄다고 고백했죠
결별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은 뉴욕, 그 친구는 LA로 갔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쿨하게 이별했다고 설명했네요.
배우 이형철은 본명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83cm 입니다.
학력은 뉴욕시립대학교라고 하며, 한번도 결혼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이날 이형철 말고도 장우혁이 소개팅녀를 만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죠.
과연 다들 어떤 소개팅녀를 만났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