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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는 그룹 X 배틀의 현장이 전해졌는데요.

이날 몬스타엑스의 ‘무단침입’과 ‘DRAMARAMA’의 대결이 펼쳐졌죠.



이어 세븐틴의 ‘아낀다’와 ‘박수’로 무대를 보였는데, 아낀다 팀이 패배했네요.

워너원의 ‘에너제틱’팀과 ‘켜줘’팀의 대결에서는 에너제틱이 승리했습니다.


갓세븐의 ‘Girls Girls Girls’와 ‘Lullaby’의 무대에서는 ‘Lullaby’팀 송유빈은 안무 도중에 마이크 단자가 빠지는 바람에 노래가 안 나오는 상태로 무대가 끝났는데요



다른 팀 ‘Girls Girls Girls’팀의 김국헌은 같은 회사 연습생 송유빈의 안타까운 일에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경쟁을 하게 됐지만 2주 동안 고생도 많이 하고, 잘하는 친구인데 못보여준 것 같다며 오열하는 모습이었네요



상대팀 ‘Girls Girls Girls’가 허락하면 ‘Lullaby’의 재공연을 하겠다고 이동욱은 설명하기도 했는데, 넓은 마음으로 허락했고 ‘Lullaby’팀은 최선을 다했죠


이후 송유빈은 허공을 가르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연습생의 박수를 받았는데, 멘토들은 선의의 경쟁이라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네요. 배틀 결과 ‘Girls Girls Girls’팀이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뉴이스트W ‘Dejavu’와 ‘WHERE YOU AT’팀의 대결 결과 ‘WHERE YOU AT’이 승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과 ‘BOSS’의 무대에서는 ‘BOSS’팀이 승리한 가운데 김요한은 1등을 차지하기도 했죠.



현장 순위 1위 팀은 방탄소년단의 ‘No More Dream’팀이었는데, 현장 투표 합산 결과 김현빈이 1위를 차지하고 송유빈이 2위를 차지했네요.


김현빈은 가수 존박을 닮았다는 말이 많죠.

이외에도 엑소 찬열, 에스쿱스 등의 닮은꼴이 언급된다네요.



나이는 18살이라고 하며, D 등급에서 A 등급으로 올라간 인물이기도 합니다.

소속사는 쏘스뮤직이라고 합니다.



프로필 키 176CM 라고 하며, 연습생 기간은 1년 7개월이라고 하네요.

특기는 랩, 피아노로 작곡하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