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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배우 성훈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그는 이날 먹방과 운동 등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이날 그는 전날 촬영이 늦게 끝나, 해가 지는 무렵에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비몽사몽하는 모습이었는네요



12시간 조금 넘게 잤다며, 최근 2~3시간만 잤따고 털어놨죠.

쉬는시간에는 잠만자고, 이후에는 드라마 촬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박준형의 말을 듣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내부 인테리어부터가 멋있는 편백나무찜 가게였죠.



일본식 편백나무찜은 수증기에 쪄낸 고기와 함께 익힌 채소가 눈에 띄었는데요.

그는 달걀 간장밥을 곁들이며 완벽한 식사를 하기도 했네요.



특히 성훈은 이날 '편백나무찜'을 무려 3판이나 먹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세이로무시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또한 이날 음악도 듣고 몸도 움직일 수 있는 롤러 스케이트 장에 방문했는데요.

수영선수 출신인 그에게 운동신경에 대해 기대감이 있었지만 통하지 않았죠



이후 소속사에서 키우는 강아지들과 산책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강아지 종은 베들링턴 테리어라고 하며, 이름은 호두 마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