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나이 김민석 계향 증명사진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한 배우 이주빈
그녀는 “너무 잘 나온 증명사진 때문에 법정 싸움까지 갔다”고 말했는데요.
당시 “각종 불법 업체에서 내 사진을 도용했고, 심지어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중고 거래 사기 범죄를 저질러 법원에서 연락까지 왔다”고 합니다.
그는 “사진관에서 정식으로 찍은 증명사진이 아니고 드라마 소품용이 필요하다고 해 녹화장에서 급하게 찍었다”고 설명했죠.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증명사진 도용은 자사 아티스트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이다. 이유를 불문하고 자사 아티스트 사진 무단 도용을 용납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주빈은 2017년 역대급 증명사진 등과 같은 이름으로 유명해졌는데요.
특히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계향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올해는 OCN '트랩'에 이서진 비서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었죠.
또한 최근 드라마 하나뿐인내편에서는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와 출연했습니다.
이외에 출연작으로는 귓속말, 아이템 등이 있다고 하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인 거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이주빈 나이는 1989년생이라고 하며, 올해 31살이라고 합니다.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연습생 출신으로 데뷔 전 탈퇴해 연기자가 됐다네요.
그리고 2017년 배우 김민석과 일본 여행을 갔다는 목격담이 나왔었는데요.
이런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이고 일정이 겹쳐서 같이 논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