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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미국 LA에 주택을 구입했다는데요.

가격은 200만달러로 한화로 약 23억8,000만원 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병헌 이민정 LA 집 위치는 2019년 초 미국 LA 명소 중 하나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 주택을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6인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합니다.

올해 초 미국 서부 여행 과정에서 이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진다네요.


주택 구매 배경에 대해 미국 할리우드에서도 연기자로 활약중인 이병헌의 활동 이력을 꼽았는데요.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할 경우 촬영은 짧게 3~4개월, 길게 6개월 이상 소요되는 일이 다반사고, 과거와 달리 이젠 가족이 있는 관계로 향후 미국 활동을 예비해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배우 이병헌은 2009년 개봉됐던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뒤 2013년 이 영화 후속편인 '지아이조2', '레드:더 레전드'에 잇달아 출연했죠


또한 2015년에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신작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주연급인 'T-1000'으로 출연했고, 출연했던 6편의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 최근작은 2016년 개봉된 '매그니피센트7'이 있다고 하네요.



이병헌은 국내 영화 '남산의 부장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인 배우 이민정은 올해 초 방영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를 통해 여전한 인기와 변치않는 연기력을 과시하기도 했죠.



배우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과 2013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5살된 아들이 있다고 전해지네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 띠동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