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김기수가 최근 전 팬클럽 회장에게 명예훼손과 모욕죄 혐의로 피소됐다고 하는데요



현재 경찰 측이 김기수에게 소환장을 전달한 상태라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는 그가 명예훼손으로 피소됐다는 기사를 확인했으며,

아직 소환장은 받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알아야 정리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김기수는 2010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과거 작곡가로부터 강제추행혐의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는데요


당시 미니홈피에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치정극을 언론에 유출하겠다며 협박하면서 거액의 돈을 요구한게 너희들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억울함, 너희들의 잔혹함 다 모두 대중에게 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8개월을 대인기피를 겪으면서 살아왔는데 내 스스로 일어나서

너희들을 알려주겠다며 앞으로 행보를 주목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남자 작곡가 L씨를 강제 추행함 혐의로 피소됐었습니다.



그를 상대로 병원 치료비 및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총 8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