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제주집 가격 김수미 아들
카테고리 없음2019. 5. 20. 14:53
탁재훈은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제주도 집을 공개했는데요.
가수 이상민과 배우 김수미가 제주도에 사는 탁재훈의 집을 찾은 모습이었죠.
탁재훈은 연예계에서 엄마 같은 존재인 김수미, 절친한 동생 이상민에게 직접 준비한 바비큐, 해산물 등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탁재훈 제주도 집은 여유로운 전원 풍경이 있었는데, 야자수와 넓은 정원이 눈에 띄었죠. 현재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는 쿨 이재훈의 소개로 현재 사는 제주도의 집을 지은 사장을 알게 됐고, 연이은 제안을 받아 집을 구매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원래 동네의 모델하우스였는데, 6년 전(2012년~2013년) 당시 탁재훈의 전 재산이 500만 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집을 판 사장이 탁재훈의 사정을 알고 대신 대출 이자를 갚아줬다고 하며, 이후 방송에 복귀한 그는 사장에게 집에 대한 이자를 갚았다고 하네요.
현재 그는 은행 이자 및 원금을 갚으며 받은 은혜에 보답하듯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하며, 제주도에 사는 이웃사촌으로 친하게 지낸다고 하네요.
탁재훈 어머니도 자신의 사연을 전해듣고는 큰아들로 부른다네요.
이날 빽가 이사한집도 같이 나왔는데요. 타운하우스라고 알려졌습니다.
4층 높이에 경기도에 위치한 곳으로 김포 라피아노 1차라고 알려졌네요.
참고로 타운하우스란 아파트와 단독주택 장점을 합친 구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