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코미디언 강유미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펑크낸 일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했는데요.



그녀는 "방송 펑크는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로 인하여 발생한 일이 맞다"고 전하며, '김성완의 시사夜' 작가님, PD님을 비롯한 방송 관계자분들께도 사과한다고 전했습니다



KBS 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 작가 A씨는 최근 라디오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한 강유미가 연락두절로 스케줄을 펑크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는데요.



여기에는 "KBS '개그콘서트' 1000회 기념 대표성을 갖고 해주시기로 한 인터뷰를 생방송 불과 1시간 전에 ○작가가 확인을 했던데 그새 까먹었다구요? 생방 펑크 최악입니다."라고 올렸죠.


KBS 관계자는 강유미의 생방송 펑크와 관련해 펑크를 낸건 사실이지만, 작가가 개인적인 공간에 올린 것으로 비판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네요.



이에 강유미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고, 사과로 이어졌다네요.

최근 강유미는 8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8월에 비공개로 치룬다고 하며, 가족 친척 지인들만 불러서 조촐하게 치른다네요.

나이 얼굴 직업 모두를 비공개로 한다고 하며,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죠


웃음코드가 잘맞는다고 하며, 확신이 들었고 유튜브 업로드는 결혼준비 때문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강유미 나이는 1983년생이라고 하며, 데뷔는 2002년 KBS prime '한반도 유머 총집합'이라고 하네요.



강유미 인스타그램


과거 구급차 논란이 있기도 했는데, 뮤지컬 드림걸즈 지방공연에 늦어 최대한 빨리가려고 구급차를 탔다고 말하기도 했죠. 때문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강유미는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하는데, 이에 유튜브에서 부작용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죠. 연예인들은 라미네이트를 많이 한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