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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가 남편 및 자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요

남편 사재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모 참여 수업가는 중이라고 올렸죠



가수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나이차이가 나는 연하의 골프 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 씨와 결혼했죠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으며, 사재석 씨는 독박 육아로 힘들어 하는 유리를 위해 과감히 육아 휴직을 내고 삼남매 돌보기에 동참했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슬하에 자녀 두 딸과 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유리와 사재석은 4년 열애를 했따고 알려졌죠.



쿨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가 과거 라디오스타(라스)에 출연했을 당시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해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20살때부터 알았다고 하며, 미국으로 남편이 가는데 왔다갔다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됐고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죠.



쿨 유리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소속 그룹인 쿨에서 리드보컬 역할을 했었죠.

이날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성수와 딸 김혜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4년만에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함께 쇼핑하며 옷을 선물하기도 했죠

쿨 김성수 아내와는 친구 사이였다고 말하며, 두사람이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유리는 특히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살림남'을 볼 때 남편과 많이 울었다며,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며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출연한 쿨 유리는 남편과 결호하고 5년동안 성격이 변했다고 말했는데, 영어를 못해서 컴플레인을 못건다고 말했죠



욱하는 성격이 없어지고, 말을 못하니까 인내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추억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한국에 오게 된것이라고 설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