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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셰프 강레오 그리고 아내이자 가수 박선주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앉아있던 성대현은 그녀의 카리스마가 대단하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박선주는 남편 앞에서는 애교를 부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평소에는 말투가 좀 세고 돌직구인 편인데 전화할때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강레오도 아내가 귀엽다고 말하며 그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집에서는 토끼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신부 박선주의 하객으로 온 정우성과 다정하게 찍힌 사진이 공개됐는데,

그녀가 그의 보컬 선생님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 인연으로 결혼식에 참석했었다고 하네요


강레오는 자신이 가장 예쁘게 하고 갔는데 얼굴이 오징어가 됐다고

셀프디스를 하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같이 출연한 복면가왕에 출연했을때도 노래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고 하자

자신의 스타일이 있다고 하며 거부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또한 박선주의 저작권료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많은 히트곡이 있는 그녀는 1년에 저작권료가 3억원이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 돈은 모두 딸 에이미에게 간다고 하네요



참고로 두사람은 나이차이가 6살인 연상연하 커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