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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익준이 불청에 막내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그는 영화 '똥파리'의 감독이자 주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올해 75년생으로 현재 막내로 출연중인 구본승이 73년생인데, 그보다 2살 어리다고 합니다



학력은 공주영상대학 연예연기과 라고 하네요



그리고 곧 최강희 권상우 주연의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에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장도장역을 맡아서 악역의 끝판왕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양익준은 2002년 영화 품행제로에서 단역으로

데뷔 후 계속 배우와 감독을 겸하고 있는데요



다수의 독립단편영화제에 출연했으며, 첫 장편 영화 작품 똥파리도 화제가 됐었죠



이외에도 출연한 드라마로는 밤을걷는선비, 감격시대, 괜찮아 사랑이야,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이 있습니다



새롭게 막내로 등장하는 그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