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전진 집 강아지 지인 짐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아들로 신화 전진이 출연했는데요

그는 미운 남의 새끼로 생후 465개월로, 눈을 뜨자마자 반려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아지의 배변패드를 교체하고 밥을 챙겨주는 걸로 하루를 시작했죠

전진 집 내부 한쪽에는 본인의 사진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는데,

이에 강주은은 과거 집에 있던 남편 최민수 사진이 떠오른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전진은 냉장고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는데, 자취 17년 차의 요리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네요.

특히 그는 가지조림, 오이무침, 북엇국, 계란말이 까지 준비하는 모습이었죠

이후 식사 도중에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만든 요리를 자랑하며 허세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전진은 짐볼 중심 잡기에 도전했는데요.

짐볼 중심 잡기에 도전한 전진은 승부욕을 보이며 1분간 버티는 데 성공했고,

또다시 주변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죠.

전진 집 위치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며, 나이는 1980년생이라고 합니다.

최장수 아이돌 신화에 속해있죠. 프로필 키 183cm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