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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작업실'이 첫 방송됐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패널로는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가 출연했습니다.



숙소에는 가수 최낙타를 시작으로 빅원, 장재인, 이우, 고성민, 차희, 남태현, 스텔라장, 딥샤워, 아이디가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자기소개를 마친 후 각자의 이상형에 대해 얘기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진로와 꿈같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후 밤에는 최낙타의 '나빠 나빠'를 비롯, 아이디의 '& New', 이우의 '공일공', 스텔라장의 '알콜맨' 등 각자의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죠.



두번째 날 최낙타는 이우와 운동하러 갔는데, 아이디를 지목했고 빅원과 아이디는 운전면허 시험을 치러 나가서 최낙타가 호감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죠.



최낙타라는 예명은 고등학교 때 별명이 낙타조였는데 낙타와 타조를 닮아 붙여진 별명이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예명을 지을때 뭘 할까 고민하다가 낙타를 했다고 하네요.

기타를 처음 친건 중학교 2학년 때고,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배웠다네요



본명은 최정호라고 하며, 국회의원 최재성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최낙타 나이는 1990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83CM 라고 하네요.



아이디 본명은 남유진으로 나이는 1995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이라고 합니다. 이미 작업실을 통해 남태현 장재인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