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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는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꾸며져 이지혜, 안영미, 최욱, 블락비 박경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안영미는 최근 근황을 전했는데요.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셀럽파이브가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참석해, 피날레 공연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주에서도 입을 못 다물더라, 어느 나라를 가야 통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옆에 있던 최욱은 인터넷 라디오에서 유재석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며, 고정 프로그램이 5개 정도라고 말했는데요

MBC 라디오를 비롯해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영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욱은 방송인 김구라 행보를 따라가는 것 같단 말엔 "이런 얘기 김구라 씨가 싫어하시더라. 저한테는 선구자 같은 분이다. 김구라 씨가 가는 길을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영미 최욱 두사람은 MBC 표준FM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를 진행하는 중인데요. 시사 라디오라고 합니다.



안영미는 최욱 오빠는 너무 공격적인 진행 스타일인데, 자신과 안맞는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최욱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고 하며, 학력은 단국대학교를 나와싸독 알려졌네요.



이날 안영미는 남자친구와 열애중인 사실을 다시한번 언급하며, 결혼에 대해서는 남친이 준비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