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케이 열애설 감순이 4호
카테고리 없음2019. 5. 1. 00:13
감스트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는 자리를 bj케이와 함께 열었는데요. 이에 실검 1위를 차지했죠.
감스트 인스타그램
30일 오후 열애설에 휩싸인 감스트는 일명 ‘4호녀’라고 불리는 일반인 여성과 알아가는 중이라고 인정했는데요.
BJ케이는 바쁜 일정 와중에 그녀를 어떻게 만날 것이냐고 물었고 감스트는 “꼭 만나진 않더라도 연락을 하면 괜찮지 않냐”고 답하며 호감이 있다고 말했네요.
특히 방송 중 BJ케이를 여성으로 오인했는지 두 사람이 사귄다는 기사가 떴고, 이에 감스트는 제발 방송 확인 후 기사를 써달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참고로 파트너BJ인 케이는 본명이 박중규로 규(kyu)에서 K를 따와 비제이명으로 삼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스트는 MBC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5명의 여성 출연진들 중 채지안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는데요. 청순미가 넘친다고 말했죠.
감스트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인데요.
그는 2012년 아프리카TV에서 BJ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K리그 홍보대사로 임명됐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채널을 통해 MBC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