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장윤정과 도경완이 싱가포르 야경을 즐기며 사테꼬치와 맥주를 맛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두사람은 결혼하고 신혼여행 이후로 둘만의 여행이 처음이라 너무 좋았다고 전하기도 했네요. 또한 첫날 입었던 커플티를 도경완 혼자만 입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대해 도경완은 "아내가 하루만 입어줬음 됐다"라고 언급했다고 전하기도 했네요. 또한 센토사섬에 도착한 둘은 하와이 같은 느낌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여행에 앞서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의 생활습관을 디스했는데요

평소에 걷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하루에 200보 이상 걸으면 짜증을 낸다”고 말했습니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이듬해에 아들 연우 군을 얻었으며, 지난 2018년 11월 11일에 둘째 딸을 출산했죠


도경완의 나이는 38세로 장윤정의 나이 보다 2살 나이차이나는 연하로 알려졌습니다.



도경완 아나운서 나이는 1982년생으로 프로필 키 185CM 이며, 학력은 홍익대학교 젼자전기공학과를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