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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에선 준결승 무대의 결과가 공개됐는데요.

두 번의 준결승 경연을 통해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최종 1위로 결승에 직행한 주인공은 송가인으로 알려졌죠.

1라운드 3위였던 송가인은 막판뒤집기에 성공하며 역전의 여왕이 됐죠.



군 무대 미션에 이언 대 반전의 결과였습니다.

송가인은 지금까지 다섯 번의 경연 중 무려 네 번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죠.


2위의 주인공은 정미애로, 그녀는 1라운드 1위에 이어 최종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홍자로, 그녀는 송가인이 놓친 경연의 우승자로 유명하죠.



4위는 개그우먼 김나희, 5위는 정다경이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스트롯’ 결승 진출 명단이 가려졌다고 하네요.


준결승을 마치고 장윤정은 “여기 계신 12분 모두 잘하셨다. 우리 마스터들이 감격 했을 정도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다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네요.



정다경 인스타그램



정다경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살이라고 하네요.

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고 하며, 대학원도 전공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