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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첫째 딸 모습도 살짝 보이죠



김빈우 인스타그램에는 "Before after 현재도 진행형이지만"이라는 글과 사진이 함께 올라왔습니다.



각각 사진에는 65kg과 59kg이라고 적혀있는데, 현재 59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네요.


체중 감량 비결을 설명하며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목표 체중 예쁜 몸매 만들기 파이팅"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김빈우는 2015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남편과 나이차이는 1살이라고 합니다. 김빈우가 연상이라고 하네요


남편 직업은 사업가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2017년 첫째를 출산한 후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한것으로 알려졌죠



김빈우는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는데요.



현재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가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김빈우 본명은 1982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73cm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