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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에서는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화사, 휘인)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마마무는 "올해 데뷔 6년차가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아형 멤버들이 "7년 계약이지 않냐"며 남은 계약 기간을 질문했는데요.



그러자 이들은 "2년 정도 남았다. 정확히는 1년 반 정도"라고 답했고 화사는 "그럼 우리는 하나야"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네요.


이날 화사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OST '위 올 라이(We All Lie)'를 감미롭게 부르기도 했죠. 특유의 목소리에 아형 멤버들이 좋아하기도 했네요.



이후 각자 마마우 솔로활동의 장단점을 묻자 화사는 "네명이서 할 때는 조화를 이뤄야한다. 솔로로 할 때는 무대를 자기 혼자서 이끌어가야 하니까 분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네요.



특히 솔라 문별 휘인 화사 모두 솔로 앨범을 냈다고 하는데요.

민경훈이 다른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솔라는 "마마무이기도 하니까 마마무에게도 영향을 많이 준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하기도 했네요.


또 문별은 "화사가 1등하니까 뿌듯하더라. 자랑스러웠다. 우리팀의 솔로가 나가서 혼자 1등하는 게 대견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희철은 휘인 화사랑 고향 친구라면, 솔라랑 문별이는 고향 친구보다 더 친한 주먹 친구라고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말로 싸우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네요.



문별은 이날 꿈이 부자였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 가족을 팔 타투로 새겼다고 전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