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대도서관 윰댕 수입 닉네임
카테고리 없음2019. 4. 16. 21:03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출연해서 수입과 닉네임에 대해 말했는데요
대도서관은 "사실 아무렇게나 지었는데 '문명'이라는 게임에서 실존 건축물이 나온다. 그중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따온 이름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윰댕은 "저도 별 생각이 없었다.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 본명이 유미라서 그냥 '댕'을 붙여서 만든 닉네임이다"라고 말했네요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현재 닉네임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는데 영어화하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대도서관은 DJ 만식으로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영자, 서경석 등 1인 미디어에 도전한 연예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하는데, 유튜브도 같이하고 영상도 올렸다고 말했네요.
특히 대도서관 윰댕 수입차이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비슷했지만, 현재는 남편이 더 많이 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통장은 각자 관리중이고, 공통적인 생활비 통장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현재 결혼식은 윰댕 건강상 문제로 올리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만약 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이 역시 생중계로 방송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대도서관 나이는 1978년생으로 본명은 나동현입니다. 배우자 윰댕 나이는 1985년생으로 본명은 이채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