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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청아 첫 출연이 그려졌는데요. 철두철미한 매니저와의 일상이 나왔죠.



양세형은 "이청아가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고 밝혔고, 이청아는 "운동화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승윤 역시 "그래서 오늘 제가 희귀템 운동화를 신고 나왔다"고 자랑하면서 보여줬는데, 이청아는 "이 운동화 실물로 처음본다"고 칭찬하기도 했네요.


배우 이청아는 그러면서 "절판된 운동화만 50켤레 정도 있다. 운동화만 그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네요.



한편 이청아 매니저 안우용 매니저는 새벽 5시부터 기상해 휴대용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물을 준비해놓는 모습이었는데요.



가습기, LED 조명, 무중력 의자, 우산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사비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촬영중인 이청아를 위해 대포카메라를 준비해 찍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이청아 매니저는 고준희 등 여배우 전문이었다고 말하며, 김혜수 매니저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하네요.



이청아 인스타그램



또한 김밥을 좋아하는 이청아를 위해 김밥집들을 찾는 모습이었는데, 버섯불고기김밥, 뉴욕타임즈 김밥 등이 검색어에 올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