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키 성형 인스타 군대 이청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청아와 그의 매니저 안우용이 출연해 새로운 아이템들을 보여줬는데요

이날 이청아가 김밥을 먹으며 물을 마시기 위해 물병을 꺼냈는데, 특이한 모양의 뚜껑이 있었죠.

빨대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이 뚜껑은, 인터넷 검색으로 물샘 방지가 되는 아이용 뚜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회용이라 소독을 해야한다고 말했는데, 김예원 라디오 스케줄에서 만난 배우 박지빈이 탐내기도 했죠.

이날 이청아 매니저의 김밥 맛집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압구정 리김밥, 이영자가 말한 뉴욕타임즈에 나온 고추냉이김밥 등이죠.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박지빈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그는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해 군대에 갔다왔다고 고백했는데요

16년 전 드라마 ‘완전한 사랑’을 통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력으로 인정받기도 했었습니다.

배우 박지빈은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나지 못하길래, 마음이나 정신이 일과 관련된게 아닌게 필요해서 군대에 갔다고 하네요.

특히 그는 '이대로만 자라다오'의 표본으로 통했는데, 진짜 역변하지 않고 어린시절 얼굴에 몸만 자란 모습이었죠.

하지만 최근 근황을 보면 분위기가 달라져 성형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최근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해,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청아와 함께 영화 다시봄에 출연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