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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배우 윤진영이 예비신부 신수이와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1988년생으로 올해 30살이며 배우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출연한 작품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쇼호스트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가 예쁘다고 한 사진이라고 하며 올렸다고 하네요.



윤진영은 예비 아내에게 이해심이 많으며, 이 여자와 함께라면

친구 같은 부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7월2일 서울 KT웨딩컨벤션에서 결혼을 한다고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3년정도 열애를 했으며, 최근 결정하고 준비를 해왔다고 합니다.



한편 윤진영은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코미디빅리그2(코빅)에서 따지남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후 푸른거탑 제로, 영화 당신거기있어줄래요, 아빠와 딸,

잡아야 산다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었습니다.


현재는 코미디, 영화 두군데에서 모두 활동중입니다



그는 82년생으로 아내와 나이차이는 6살이네요.